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해고.

 

일을 더 이상하지 않기로 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힘들어진다.

(일을 그만하라는 통보를 받고 한 달 남짓 되었다.)

 

대부분 재택이고, 1주에 1회 정도 미팅, 교육 등으로 외부활동을 했었다.

일을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사람들에 대한 내 태도도 발견했고,

기쁨도 있었다.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쓸모없었나? 하는 생각으로 연결이 되고,

그것이 마음을 힘들게 한다.

 

필요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자, 우울해졌다.

새로 일을 찾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무기력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몇 년 동안 누워 살던 그때로 돌아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억지로 쥐어짜서 운동을 하고,

억지로 쥐어짜서 글을 쓰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다니고 있다.

책에서, 유튜브에서, 주변 사람들에게서 보고, 듣고, 얻는다.

 

먹고살려면 일을 해야 한다.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

나 같은 사람도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을까?

있겠지?

그렇겠지?

(나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부정의 마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진하는 생각,

나아가는 생각,

그리고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는 생각이 지금 내겐 절실하다.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의지력은 유한하다고 한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가능성을 찾는 과정에서 의지력을 헛되이 소모하지 않기로 하자!

 

Posted by vivaZzeany
|

6개월이상 쓰면 습관이 된다고 한다.

매일 글쓰기(평일) 2019년 7월 3일에 다시 시작했고,

1년이 지났다. 

1년동안 글을 써 온 나를 인정한다.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다시 돌아본다.

 

 

갱년기.

통증.

무기력.

우울증.

아무것도 할 수 없음으로 40대의 초중반 4-5년을 보냈다.

 

몇 년간의 누워있기 생활을 끝내고,

일어서자고 마음먹은 날이 2018년 1월 8일.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날짜이다.

 

일어서자고 마음먹게 된 결정적 계기는 세 가지였다.

   1. 너 그러다 곧 벽에 똥칠하겠다는 말을 들은 것 (배우자)

   2.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들으며 웃었던 것 (누워서 거의 매일 들었다)

   3. 김민식PD님의 책 <매일 아침 써 봤니>를 읽은 것

 

매일의 루틴을 정하고, 그것을 해보자고 결심했었다.

매일 글쓰기도 그 중 하나였고,

티스토리에서 하고 싶었으나 초대장을 얻지 못해 다른 곳에서 시작했다.

 

몇 군데 초대장을 요청했고, 드디어!! 받게 되었다.

2018년 2월 28일.

티스토리에 가입했고 첫 글을 썼다.
6개월이상 해야 습관이 된다는데, 

배우자의 일을 조금씩 돕게 되어, 2018년 6월부터 흐지부지 되었다.

 

다시 마음먹고 쓰기 시작한 게 1년 전인 작년 7월 3일이다.

(요즘 힘든 일이 있어서, 그냥 지나갈 뻔 했다.)

 

다시 쓰게 된 계기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내 삶을 리부트하자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생각만 하는 삶에서 행동하는 삶으로.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글쓰기는 이제 필수가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다.

매일 쓰다보면, 언젠가는 잘 쓰게 되겠지...^^

 

 

 

Posted by vivaZzeany
|

몇 번을 돌려봐도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흐른다.

 

빙봉이,

뒤로 몸을 날려 떨어질 때,

내 마음 속 무엇도 툭...............
떨어졌다.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

 

youtu.be/tXj61BXEy2M?t=219

 

 

하도 눈물이 나와서 내가 이상한가 싶어 찾아보았다.

아래 영상의 댓글을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음에 안도하고, 한편으론 슬펐다.

우리는 이렇게 기억을 잊고, 잊혀지고 있구나...

 

세월이 흐를수록 빙봉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것 같다.

몇 년전에 보았을 때보다 더 눈물이 난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른다.

 

youtu.be/xlrDB2WHoxA

 

 

한국어 더빙 버전
youtu.be/2gEKh9vXG3g

 

Posted by vivaZzeany
|

이 땅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참전 용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와 주신 참전국 용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youtu.be/hvQCCGaLRV4

 

 

youtu.be/OZ2QFLS8FD4

 

 

-전투병 파병국(16개국)

미국,영국,터키,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프랑스,태국,네덜란드,에티오피아,그리스,
콜롬비아,벨기에,필리핀,뉴질랜드,남아프리카연방공화국,룩셈부르크,

 

- 의료,시설 파병국 (5개국)

덴마크,노르웨이,이탈리아,스웨덴,인도

 

*연합국은 한국 포함 22개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Posted by vivaZzeany
|

실외 온도 섭씨 21.6도

실내온도 섭씨 27.2

 

창문을 열어본다.

바깥공기가 시원하다.

 

집 안의 창문을 죄다 열어놓는다.

매년 이무렵부터 새벽 환기는 일상이었다.

 

전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구어진 집을 식히는 방법, 새벽 환기.

바깥공기는 차가운데, 실내는 여전히 후끈하다.

2층은 더 하다. 계단을 중간만 올라가도 찜질방 같은 열기가 느껴진다.

 

바람이.....

불지 않는다.

지난 주만 해도 새벽에 솔솔 부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제 바람이 불지 않는다.

 

우리 집 벽 두께는 평균 40cm.

낮에 달궈어진 벽이 식고,

2층으로 모인 열이 식어야 하는데,

통 환기가 되지 않는다.

환풍기라도 달아야 할 것을 그랬나?

 

집 짓고 3년은 여름에 에어컨이 없어도 괜찮을 정도로 시원했다.

겨울엔 가습기가 필요 없었고.

흙이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흙이 마르고 나니,

그 효과가 사라졌다.

그래도 지붕의 잔디가 살아있을 때는 물을 뿌려서 집안의 열을 식힐 수 있었다.

몇 년 전에 잔디가 거의 죽는 바람에...ㅜㅜ

지붕의 경사를 이기지 못하고 조금씩 흙이 흘러내리면서 잔디가 죽기 시작했다.

사실 태풍만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매년 오는 태풍에 지붕의 흙들이 후드득 떨어졌었다.

 

지금은 풀이 자라는 지붕을 유지할 수 있는 자재들이 꽤 많이 개발되었는데,

집을 지을 당시만 해도 그런 자재가 거의 없었다.

막 개발단계였던 자재가 있긴 했는데, 그들도 시공경험이 없다 보니, 부르는 비용이 너무 비쌌다.

그 당시 외국 책을 보면 지붕에 세덤을 심어서 생태 지붕으로 마감을 했다.

우리나라는 생태 지붕에 대한 인식이 없던 때라,

그저 실험처럼 잔디로 지붕을 마감했었다.

잔디를 심고, 호스를 지붕 전체에 두르고,

물을 줘야 했다.

일정 시간 후 자리를 옮겨가며 물을 줘야 했다.

그 여름 땡볕에...ㅜㅜ

 

지금은 밭일, 마당일을 하지 않는다.

허리, 골반 통증 때문에 쪼그려 앉아 있기 힘들다.

 

외국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밭일을 할 수 있도록

상자 밭의 높이도 높고, 흙도 판다.

그런 건 참 부럽다.

 

잔디를 깐 마당이었도,

시멘트 마감을 한 마당이어도,

밭은 만들고 싶으면 틀을 사다가 놓고,

포대로 파는 흙을 부으면 끝!

(다음에는 이 내용도 한번 다루고 싶다. 요즘은 얼마나 더 발달했을지..)

 

이야기가 딴 곳으로 갔다.

 

이제 시간이 더 지나면 외기 온도도 올라간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좋겠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창문을 열어도 환기가 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어렵게 어렵게

마음의 문을 열어도,

소통할 무엇-바람이 없으면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

 

바람이 불어도 문을 열지 않으면 환기가 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소통할 것들이 사방에 널려였어도

내 마음을 열지 않으면,

사람과의 연결은 없다.

Posted by vivaZzeany
|

<저 청소일 하는데요>의 김예지 작가는

처음에 독립출판으로 책을 냈다고 했다.

 

이렇게도 출판이 가능하다는 것이 흥미로왔다.

김예지 작가의 책 내용에서 본 독립출판 강의를 찾아보았다.

검색을 하고 또 하고 해서 찾은 곳은, 
용산에 있는 "스토리지북앤필름" 이라는 독립출판서점이다.

(스토리지북앤필름. 어쩐지 낯설지는 않다. 어디서 봤나???

스토리지북앤필름...이상하네...)

 

스토리지북앤필름은 독립출판 서점이다.
2008년 필름카메라를 판매하는 곳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170825143605909

 

스토리지북앤필름, 라이너노트 책방 주인을 만나다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는 자조는 옛말일지도 모른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고유한 독립 서점이 카페처럼 생겨나고 있다. 올해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엔 무려 20만 명의 관람객이 찾�

news.v.daum.net

사람들은 정말 다양하게 자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다!

멋지다!
(나만 모르고 살던 신세계를 보는 기분이다.)

 

용산 해방촌에 위치한 스토리지북앤필름은, 다양한 워크샵을 연다.

4주짜리 책 만들기 강의도 그 중의 하나.

72기라니...와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고 

지인한테 들은 기억이 난다.

 

https://blog.naver.com/jumpgyu/221983850694

 

4주동안 나만의 책 만들기 72기 [마감]

​스토리지북앤필름에서 진행하는 독립출판강좌 "4주 동안 나만의 책 만들기" 72기가 2020년 07...

blog.naver.com

해방촌은 가 본 적이 없다.

용산 전자상가는 30년전 쯤에 자주 갔었지만.

 

 

우리집에서 용산까지.

무리다.

이 시국에 여기에서 용산까지 가는 것은...왕복 4~5시간..

 

자가용->버스->지하철->지하철...
아니면, 자가용->지하철 노선 4개...
아니면, 자가용->지하철->직행버스(장시간...)

 

안전하지 않다. 일단은 보류.
지방의 작은 마을엔 이런 프로그램들이 없기 때문에 서울에 가야 한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택배는 잘 오는 곳이라서 살기는 편하다.

딱 한 가지. 문화, 배움을 누릴 수 없다는 게 아쉽다.

 

하여간,

서울에 별장(?)이라도 마련해야 할까보다.

끝! 

 

 

덧글 : 어렸을 때 "별장"이라는 단어를 많이 봤는데, 요즘엔 거의 못 본다.

        재벌가의 별장, 회장님의 별장...
        지금은 세컨드 하우스 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이젠 부자들의 전유물도 아니고...
        음...

        나만 별장 없는 건가? 나만 세컨드 하우스 없는 건가?

        밭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별장이라고 생각해야겠다. ㅋ~

Posted by vivaZzeany
|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음악들이다.

어제 하루종일 들었다. 그냥 듣게 되네..

 

youtu.be/CEwCVH80KPY

 

 

소근소근 : 유튜브에 찾아보면,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막을 만들어 올린 영상이 있다.

              감동스럽게 봤다. (2배속으로....)

 

 

Posted by vivaZzeany
|

부분 운동으로 효과보기 어려운 상태.

바로 지금의 나다.

전신에 골고루 퍼진 지방들과 현재 비만인 몸무게 때문에,

부분 운동은 꺼려하고 있지만,

팔뚝 운동인데 힘들어서 괜찮다.(??)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다는 말씀~)

 

게다가 팔운동은 대부분 push up 자세가 많은데,

이 운동은 그게 없어서 좋다.

(어깨 통증 때문에 push up 자세가 힘들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팔운동을 하면 팔쓰는 게 힘들고 통증이 있는데,

이 운동은 할 때는 죽을 것 같은데,

일상에서 팔을 쓰는 게 힘들어지지 않는다.

 

 

 

youtu.be/T-bVqdhqW2U

 

Posted by vivaZzeany
|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어제부터 좌절의 공간에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 공격받은 기분입니다.

뭐 각각이지만요. (아침에 1명, 오후에 1명)

 

사람에게 들은 말들이 저를 힘들게 하고 좌절하게 하는군요.

 

 

아들러는 "인간의 고민은 전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단언했으니까!

                          (중략)

이는 아들러 심리학의 근저에 흐르는 개념일세.  만약 이 세계에 인간관계가 사라진다면

그야말로 우주 공간에는 단 한 사람만 존재하고 다른 사람이 사라진다면

온갖 고민도 사라질 걸세.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지금 내가 겪는 좌절들 또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두 명과 각각 대화하며 그것으로부터 상처 받았으니, 

맞는 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른 좌절도 인간관계와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재정.

망해서 재산이 사라지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것이 제게 주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빈곤해질 것이고 그래서 자식들에게 제대로 해 주지 못해서 속상할 것이고..

닥치는 대로 돈벌이를 구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상처와 좌절이 있을 것이고...

 

이 것 또한 우주에 나만 존재한다면, 생기지 않을 고민이겠군요.

(음... 뭔가 아닌 것도 같습니다.

우주에 나만 존재할 때,

먹을 게 없으면 배 고플 테고,

그게 고민이 될 것 같은데...??)

 

월요일 아침부터 좌절입니다.

아침에는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에 이러면 안 되는데...

그것도 아침에...

이런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옛날 어르신들이 이런 말씀 자주 하셨죠.

 

하긴,

90년대만 해도, 안경 낀 여자가 택시를 타면 재수 없어하는 시절이었습니다.

마수걸이가 있었고요. 첫 손님이 물건 값을 깎으면 하루 종일 재수 없다고 하는.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이 좌절에서 나오려면 나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Posted by vivaZzeany
|

현재 저당다이어트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단맛을 배제한 식이입니다.

2주 정도는 괜찮았는데, 3주차부터 단맛을 참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타협을 하며, 과일 1개를 씹어먹거나,

스테비아를 조금 넣은 차를 마십니다.

 

설탕 대체 제품에 대한 논란이 계속 있습니다.

제로칼로리 제품에 들어가는 첨가물들이지요.

그 중 제로칼로리 콜라를 마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영상이라고 해서 보았습니다.

실제 부작용 이런 게 아니라,

영양실조(?) 상태가 되는 것을 다루고 있네요.

 

즉,

제로칼로리 제품을 마신다->몸이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과자 등을 더 먹게 된다->영양소(정말 몸이 필요로 하는 것들) 결핍이 온다 : 악순환

                               (54:11  : 제로칼로리 콜라를 마셨을 때 과자를 더 먹음)

 

 

스트레스 상황->코르티솔 분비->단맛을 찾게 됨

                     ----------

                     코르티솔의 역할 :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위협에 맞서

                                            우리 몸이 최대 에너지 만들어 내게 함.

                                (22:06 스트레스 받으면 단맛이 먹고싶어지는 이유)

 

아마 우리 몸이 최대 에너지를 만들어야겠다고 할 때,

가장 빨리 사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포도당으로 빨리 분해되는 설탕과 같은 단맛을 찾게 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즉, 호르몬의 영향이지, 내 의지부족이 아니란 말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지 않게 하는 것,

스트레스 상황에서 이것을 분별하고,

내가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다시 살펴보는 것이

다이어트의 필수요소군요!

 

 

생로병사의 비밀 영상 링크입니다.

바로 볼 수 있습니다.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2-0429&program_id=PS-2015160703-01-000§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sub_code=03

 

[557회]생로병사의 비밀 - KBS

에너지원으로 반드시 필요하지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두 얼굴의 설탕! 건강하게 단맛을 즐기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vod.kbs.co.kr

 

Posted by vivaZzea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