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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련으로 홍콩에 갈 예정이다. 가을엔 파리에 가야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부지런히 글을 찾는 중이다.

아울러 좋은 포스팅을 써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아래 글은 작년 2017년 기준이다.


[AFL 2017] "홍콩" 출장정보 TIP! (링크)


https://blog.naver.com/exmacom/22111552618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출장정보 TIP! (링크)


[출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출장정보 TIP!|작성자 엑스마컴


(링크와 제목을 복사했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영 이상하게 되었다. 

링크라고 써 있는 글제목을 누르면 이동한다.)


올 4월에 다녀온 쿠알라룸푸르. 모르던 내용도 있다.


다음 달 가게 될 홍콩.

22년전에 패키지로 한 번 갔다. 기억도 나지 않는다..

전시회장에서만 있을 예정이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지난 주 전시회 도우미 4일 해보니, 교통체증 때문에,

오고 가는 시간만 3~4시간.

집에 오면 그대로 뻗었다.

운동도 영어도 글쓰기도 생각할 틈도 없고.


홍콩 전시회는 B2B 이고 3일이어서 이번보다는 괜찮을 듯

이 아니고, 영어가....영어가.............ㅜㅜ


그래도 화이팅!!

오늘도 열심히 자료조사하고, 

필요물품 정리, 준비사항 정리해야겠다.

모니터 보는 게 힘들어서 그렇지,

재미있는 일이다. 아주 낯설고 새로운.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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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 벌써 3일이 되었는데, 제대로 기록을 못 했다.

부지런히 기록은 남기려고 한다.

미리 관련 글들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글로만 보는 것은 역시 한계가 있다.

직접 겪어봐야...

그래도 쿠알라룸푸르 정보를 써 준 얼굴도 모르는 수 많은 블로거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1. 밤, 혹은 새벽에 이동한다면 : 공항버스 추천. 이동시간 50분정도

   가장 저렴 : 공항버스 : 만 11세이상부터 어른 12RM

                           (만 10세까지 6RM)

                공항버스 타는 곳 찾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음.

                

2. 교통체증이 심한데, 바쁘다면 : KL 익스프레스 추천

   비쌈. 1인당 55RM, 소요시간 33분정도

   단, 운이 아---주 나빠서 열차 고장으로 1시간 반 정도 걸렸다는 글을 봤음.


3. 승용차를 원한다면 : Grab 추천. 아마 요금은 100~120(할증시간대)RM

   Grab 은 영수증이 바로 이메일로 날아옴.

   처음이라면, 한국에서 미리 어플만 깐다. (등록은 안되니까 들어가지 말기를)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입국심사까지 마치고 나오면,

   수 많은 상점들이 있는데, 그 중 DiGi, hotlink 등에서 유심칩 구입,

   Grab 어플을 실행하면 유심칩의 전화번호 넣으면 됨.

   (유심칩은 7일 20RM 구입했는데, 올 때까지 통화는 5 중 1.36 남고,

   데이터는 2G 중 1.5G 남음. 숙소에 wifi 가 있어서 사용량이 많지 않음.)

   참고 : 1. 아이들은 유심칩을 구매하지 않았는데, 있었으면 좋았을 듯. 

             외출 시 따로 다닐 때 연락안되는 게 불편했다.

          2. 유심칩을 넣은 후 전원을 한번 껐다가 켜야 데이터 사용이 됨.

             데이터 사용이 안되어 매우 난감했음. 

             DiGi 에서 유심칩을 바꿔주는데,전원 안 끄고 바꿔줌.

          3. KLIA2 공항에서 무료 wifi 가 되므로 편했음.

          4. 시내에서 이동시 매우 편리. 보통 3~8 분 정도 기다렸음.

          5. 시내에서 다시 공항으로 가던 마지막날, 남편은 Grab 을 타길 원했지만,

            긴 시간 말도 안 통하는(ㅜㅜ) 기사님과 있는 게 어색하고,

            공항버스가 편하기도 해서 공항버스도 이동함.

4. 티켓택시라는 것도 있다는데, 잘모름.


5. KL 센트럴역 공항버스 하차장과 승차장은 같은 곳임. 

   건물 아래 터널같은 느낌이 드는 곳. 사람들 따라서 이동하면,

   에스컬레이터 혹은 계단을 이용하여 KL센트럴역으로 들어감.

   모든 길은 KL 센트럴역에서 시작되는 듯.

   숙소가 바로 옆이었는데, 정말 좋았음.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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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추가 내용 하단에


아고다에서 숙소 예약확정후, 바로 결제를 했다.

그런데 12시간도 안되서, 70달라이상 내려가 있는 것이다.

너무 기가 막혔다. 그래서 찾아보니, 아고다 보장제라는 게 있고, 환불이 된다는 얘기.


1. 우선, 해야 할 것은, 똑같은 조건이어야 한다는 것.

투숙호텔, 날짜, 투숙인원(어린이 나이까지), 조식여부, 

결제통화(결제했던 통화와 같아야 함)


2. 이 화면을 캡쳐한다.


3. 아고다 보장제 제출서류 양식

https://www.agoda.com/ko-kr/pages/info/bpg/bpgform.aspx?cklg=1


양식에 기입을 한다. 스크린샷에 캡처한 사진을 추가.


4. 하루 이틀 후 승인메일이 오고,  1-2일 후에 카드내역확인하니까, 환불되었다.


5. 같은 아고다의 가격 변동도 승인이 되었다.


6. 그리고 다시 며칠 후 아직 1박 예약이 남아 검색하던 중, 다시 30달러가량 내려가 있는 것을 발견.

  하................................

  아고다 예약상황을 보니, 지난 번 승인하여 내려간 가격으로 되어있어서, 다시 신청함.

7. 승인 메일 받음.


8. 과연, 두 번째 보장제 신청도 환불이 되었을지 궁금하다.


9. 만약 동일조건에, 아고다 자체의 가격하락도 보장해 준다면, 

굳이 예약을 미룰 이유가 없을 것 같다. 단, 숙소와 그 조건 변동이 없다는 가정하에.


2018.3.21. 내용 추가


10.  3.13 가격 차이 발견, 신청 -> 3.14  차액환불됨 

   -> 3.16 더 내려간 가격발견,신청 -> 3.17 차액 환불됨


11. 숙소 1 : 1차 차액  $1.48  / 2차 차액 $8.27

    숙소 2 :             $70.63 /          $22.26

12. 카드 결제액과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카드 수수료.


13. 그런데, 아직 구하지 못한 1박의 숙소를 보다보니, 

    숙소 1 이 더 내려갔다. 3차.. 가능할 것인가?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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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숙소 예약하기


1. 쿠알라룸푸르(이하 KL) 의 숙소는 여러 종류가 있다. 다른 나라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1) 호텔 : 흔히 우리가 아는 호텔. 5성급부터 2성급까지, 별이 없는 곳도 있음

   2) OOO 스위트 & 레지던스 : 호텔처럼 프론트에서 관리하는 레지던스. 로비에서 키를 받는다.

                      보증금은 안 써있던데 후기 보면 있다고도 함.

   3) 레지던스, 혹는 서비스아파트먼트 : 자세히 보면, 각각의 방 주인이 달라서,

                       주인에게 연락해서 키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 

                       보통 밤 늦은 시간에 키 받기가 어렵다는.. 청소상태, 시설 복불복 

                       수건 1회 지급 혹은 아예 없음. 공용인 경우도 있음.(자세히 봐야)

                       보증금이 300링깃-500링깃정도 있다. 돌려받기 쉽다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고... 새벽이 체크아웃해야 한다면, 비추

   4) 에어비앤비 : 주인이 실거주하면서 집을 통채로 빌려주거나, 

                    아니면, 방 하나만 빌려주고, 거실 주방 공용사용

                    (전체 빌리는 것으로 예약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다는 후기를 보았음)


2. 특징을 보면,

   1)호텔은 별, 위치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고 가족실이 거의 없음. 4명 있으려면 12~15만원선(퀸베드 2)

   2,3,4 ) 숙소가 일단 크고, 투숙가능 인원이 성인 4명 + 아이 2 인 곳이 많음. 가격도 호텔에 비해 저렴.

          20~30평 규모, 4명이상 묵을경우 6~12만원선. 6-7만원은 후기가 보통.. 청소상태가 별로라고.

          10만원이 넘는 경우 보증금이 비싼데, 특히 4)는 주의사항이 너무 많아서 불편하다는 후기많음.


3. 기본적으로 어떤 형태의 숙소이든 1박당 10링깃 체크아웃 때 현금으로 줘야 함.(말레이시아 정책)


4. 20년만이고, 여행 중반까지 혼자 아이들과 지내야 해서, 1) 호텔 4박 2) 레지던스 2박 예약.


5. 아고다 (이미 회원가입함)에서 예약, 새벽 1시경 예약하고, 그 날 오후 보니까 가격이 무려 70불 가까이 내림.

   하필 예약취소불가에, 즉시결제까지 했는데...

   엄청 검색질하다, 아고다 보장제 라는 것을 봄.


6. 가격 저렴한 상태로 결제 직전까지 가서 캡쳐 후 보장제 양식에 들어가 보냄.

7. 다음날 차액 돌려준다는 승인 메일 받음.

8. 2일 후, 다시 가격 내려간 거 보고 멘붕...아놔...30불 가량 내려감. 

   3일만에 최초결제보다 10만원이상 내려가다니..

9. 환불받고 또 신청할까 아님 그냥 보장제 한번 더 신청해 볼까 고민중..


10. 참고사항

    이베이츠 가입 후 경유하면 아고다 4%적립되지만,

    구글 지도에서 호텔 클릭, 가격 비교 보고 아고다 들어가는 가격보다 비쌈. 적립해도 비싸다는 얘기.

    이베이츠 경유는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쇼핑에 적격인 듯.  


11. 숙소선택조건은  첫날부터 지낼 곳은 KL 센트럴역 근처 : 밤에 도착함. 공항버스 출발지, 도착지임.

    두번째 숙소는 부킷빈탕, 혹은 KLCC  지역. - 예약은 둘 다 아닌 곳이나, 인근인 곳임.

    부킷빈탕은 명동, 남대문 같은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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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던 숙소들


1. 빅토리아 홈 플래티넘 스위트 (더 페이스 스위트 호텔의 레지던스 형태??)

   관련 포스트    http://blog.naver.com/alsdkcl77/221208598020


2. 드페이스 플래티넘 스위트 (DeFace Platinum Suites)  :agoda만 나옴

3. 알로프 호텔

4. 임피아나 KLCC 호텔

5. 레갈리아 스위트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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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발행한 글에 오류가 나서, 주제설정도 안되고 수정도 오류가 난다.

다시 재발행한다. 검색을 아무리 해도 나같은 경우를 못 찾겠다.

어제 내가 한 거라고는, 크롬의 인터넷사용기록 삭제한 것뿐인데...

임시저장 플러그인 차단도 안 뜬다. 

새로 이사와서 그런지 텃새가 좀 있나보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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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27


20년만에 해외에 나가게 되었다. 갑자기...

신혼여행이후 처음이라 요즘말로 핵당황.

여권도 없고, 남은 시간은 한달여..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일단 정보수집부터!!


   1. 비행기표 구입


1) 에어아시아 홈피에서 구입-일종의 구매대행(?)하게 되어, 3인의 표 구매함.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


2) 하나투어에서 구입 - 나와 아이 세 명. 에어아시아가 며칠째 다운이라 1인당 2500원씩 더 내고 하나투어에서 구입. 단, 에어아시아의 내 계정에서 확인불가.



   2. 호텔검색


1) 구글 지도 : 가격도 나옴

2) 부킹닷컴 : 이용법 알아볼 것


3) 호텔후기 모음

     http://gksdlghk8077.blog.me/221071247601


4)돌아오는 비행기가 쿠알라룸푸르의 KLIA2 공항 아침 7:50 출발이여서,

  KL 센트럴 역 근처의 숙소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던지(새벽 체크아웃 가능한지 확인할 것), 아니면 전날 공항호텔에서 묵을지 결정해야.(공항옆 호텔은 많이 비싼편)



   3. 소소한 정보들

1) 말레이시아 링깃이 입국 전 필요 

   환전방법 1. 국내에서 미리 환전

              2. 에어아시아 기내식 구입하면서 5만원 내면 링깃으로 거스름돈 줌 (확인 필요- 거슬러준단다.)

              3. KL 센트럴의 환전소가 환율이 좋으니 수시로 거기서 환전하면 됨.(미국달러가 가장 좋고, 다음 한국돈 5만원권)

                   http://blog.naver.com/ariari4860/221197106183


2) 교통편 1. 우버택시. (KLIA2 에서 시내 KL 센트럴까지 약 1시간이라나??) 

                 어플 한국에서 미리 깔것. 현금필요

                 현지유심칩 구입필요(공항에서 구입한다. 구입처 찾아서 링크걸 예정) - 유심끼우고, 어플 실행 후 유심에 있는 전번입력해야.


                   http://blog.naver.com/kwonek1990/221065888038


                   https://blog.naver.com/tmdgks4843/221190762187


                   http://blog.naver.com/dinkslee/221112193044


            2. KL 익스프레스 : 30분 정도로 빠르나 비싸다. 편도 55링깃/1인 - 2인이상이면 우버택시 좋단다.

                다인승은 몇 명까지 되는지 확인 필요.(5인임)

            3. 버스 - 가장 싸다

                   http://blog.naver.com/joohee195/220786827971



*** 확인사항

1. 말레이시아에서 현금 사용시 영수증 발행여부 - 비지니스 출장시 필요

2. 국내에서 미리 환전할 수 있는 곳 알아볼 것



         

2018.3.7.

- 여권 신청(어제 3.6) , 여권 발행한 적이 있어서인지 3.9 에 찾으러 오라고. 5일은 걸린다고 들었는데, 지방이라 그런가? 빠르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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