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88

마케팅, 나도 될까? (feat. 이상한마케팅 아카데미) 2026년 대한민국, 혼돈의 시대. 이 시대를 살려면 마케팅을 해야 한다! 는 것을 잘 알고 있다.그러나 나는 계속 실패했다. 어렵고, 마인드 장착이 되지 않았다. 이상한마케팅 아카데미에서 7월 29일과 8월 12일 두 차례 라이브를 진행했다.라이브 내용이 정말 알찼다. 강의에서 다른 내용과 시연을 한 프로그램 및 자료를 무료로 주기까지 했다.(왜지???)보통은 라이브에서 맛보기만 하고 중요한 것은 수백만원의 강의를 구매하라고 한다.(사업을 하거나 마케팅의 중요성을 안다면, 무료 강의 몇 번 안 들어본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마케팅 아카데미에서는 거의 강의의 30%? 똑똑한 사람들은 70% 이상 무료 라이브에서 배웠을 것 같다. 강의를 구매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 2026. 8. 19.
어미로 산다는 건 (feat. 눈물샘) 어미로 산다는 건가슴 속 깊은 곳에 눈물샘 하나 숨겨놓은 것 6년째 원인모를 통증으로 한달 요양온 첫째가이제 간다는 말을 들으니울컥 콧등이 시큰해진다 안보면 편하고잠깐 와서 어지르면 불편하고하루 이틀 머물다 가면시원-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독이 되었나집에 간다하니처음 내보낼 때만큼가슴이 아프다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아픈 가슴을 비집고똑똑 떨어진다 어미로 산다는 건눈물샘도 통증도 그냥 다 받아들이는 것 그저내 새끼들의 안녕과 무탈을 빌고 또 비는 것내 통증은그냥 삼켜버리는 것그렇게 나는 내가 어미임을 자각한다 2026. 4. 20.
2일차] 내향인 원시인과 도파민 <혼자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내향인.내 어린시절엔 내성적이라고 썼던 단어가, 최근엔 내향적이라는 말로 바뀌었다."외향적 vs 내향적" 이런 구도로 바뀐 듯하다. 내향인.그렇다. 나는 내향인이다. 그래서 내향적인 사람에 대한 책이 나왔을 때 정말 반가왔다. 완벽한 원시인을 읽으면서 도파민과 관련하여,전에 읽었던 책 에서 도파민 관련 부분을 다시 본다. 책의 문구외향인이 효과를 느끼려면 내향인보다 더 많은 양의 도파민이 필요하다. 충분한 도파민을 얻으려면 그만큼 더 많은 활동을 해 한다. 무뎌진 감각을 깨워줄 자극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95쪽)내향인은 도파민에 더 민감하다. 즐거움을 느낄 정도의 도파민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거나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혼자 조용히 있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을 충분이 얻을 수.. 2026. 4. 10.
1일차] 완벽한 원시인 : 프롤로그만 읽어도 기분이 확! 예약주문으로 빨리 받았다. 프롤로그까지 읽은 후 책을 덮었고, 오늘 30분 읽었다.왜 그랬을까?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몇 페이지만 읽고 내 머릿속에 떠오는 것은,자청, you win. 아마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알 것이다. 정말, 잘 썼다.어쩜 그렇게 쉽게 이해하도록 썼는지.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웃기게도빨리 읽어야 하는 마음과읽기 아까운 마음과바쁜데 정독해야 한다는 등여러가지 복합적인 마음 때문이었다. 각설하고.첫번째 화두는 도파민이다. 요즘 어디서나 쉽게 들리는 단어, 도파민.읽으면서 궁금한 것은 내향인과 도파민과의 관계이다.이건 전에 다른 책에서 본 것 같은데, 내일은 그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 10만 년간 같은 방식으로 살았던 뇌가, 불과 50년 만에 .. 2026.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