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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감인 업무가 있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었는데,
오후부터 밤까지 갑작스런 지원요청이 들어왔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일주일이상 수면부족에 머리는 산발.

손에 땀나게 일을 해 본다.

거의 마쳤다.

늦어도 4시 20에는 출발해야 한다!!

 

내일은 청주, 모레는 서울명동.

주말에도 달려본다!!

 

익숙하고 안전한 패턴에서 벗어나 도전을 해본다.

도전엔 리스크가 있는 법.

이것을 감수하고 도전해보기.

 

추신 :  잠도 쫓고 싶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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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이기.

이 말은 나와 상관없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람들과 많이 만나는 사람도 아니고,

잘 보일 사람도 없고,

주기적인 모임이 있길 하나, 학부모 모임을 가나.

 

하지만 코칭을 받다보니,

잘보이기가 있단다.

두 번의 잘보이기인데,

내가 나 스스로를 속이는 첫번째 잘보이기,

첫번째 잘보이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두번째 잘보이기.

 

이것을 발견하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내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매우 불편해 하며,

거부하거나 무시하거나 도저히 모르겠다고 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리고 그 순간 느꼈다.

뜨끔. 싫다. 내가 드러난다. 싫다.

감추기 위한 몸부림.

 

그런데 이것은 너무 순식간이고, 무의식의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알아챌 수 없다.

다만 알 수 있는 것은, 불편함.

몸이든 마음이든 불편해진다는 것.

내 반응을 보고 거부한다는 것을 역으로 알았다.

 

나를 찾는 것은 이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고,

이 불편함 뒤에는 힘과 마음의 평화가 생긴다.

내가 잘못보이고 잘못된 사람이라는 게 드러날까봐 불편하고 거부하는 것인데,

이것을 직면하면,

신기하게도 내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구나!! 를 깨닫게 된다.

 

내 경우엔 어이없었다.

이걸로 그랬던 거야? 이것 때문에?

허, 참!

나 자신을 탐구하는 것은 분명 두려운 일이다.

내가 모르는 내가 툭 튀어나올까봐 두렵다.

 

하지만 발견하고 나면, 내 자신이 사랑스럽다.

괜찮은 사람이네~ 하게 된다. ^^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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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큰소리

알았다고!!

알았다니까!

그럼 니가 하던지.

 

이럴 때 내게 올라오는 것 들여다보기

-야! 나도 말 좀 하자!

그 순간 느끼는 감정 들여다보기

- 화, 짜증, 좌절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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