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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으로 이미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판매(크라우드 펀딩 포함)할 때 사용하는 이미지는 모두 저작권, 즉 내가 라이센스를 획득한 이미지여야 한다.

 

무료로 사용할 수 이미지 사이트들이 몇 군데 있다.

픽사베이, 프리픽, 플래티콘(flaticon), 셔터스톡(무료평가판 10개 가능. 단 만료일 4일전 취소 안하면 결제됨.)

 

출처표기 안해도 되는 곳은, 이미지가 별로거나 자료가 부족하다.

이미지 퀄리티가 괜찮으면 출처를 표기해야 한다. 

 

1.

사진의 경우는 픽사베이를 많이 사용한다. 출처표기 없이 무료이용할 수 있다.

 

2.

유료이미지 셔터스톡을 이용해보니, 유료사이트가 확실히 고퀄리티에 무척 다양한 종류의 사진들이 있다.

   단 셔터스톡은 PSD 목업은 거의 없는 편. (JPG 혹은 벡터파일이 많음)

 

3.목업파일

대부분 PSD 파일이고 공이 들어간다.

무료는 출처표기 필수. 

개인 블로그라면 모르겠지만, 판매용, 혹은 펀딩을 진행한다면 라이센스 획득하는 것이 추천한다.

(구매자, 서포터, 후원자에게 신뢰를 준다.)

 

프리픽 : 월 9.99유로(1달만 사용할 경우. 자주 행사함. 지금 행사기간으로 월 5.99 유로로 사용가능)

           목업 이미지가 꽤 많다!

 

여러사이트 돌아다니다가 프리픽을 선택, 결제 했다. (유로라서 쫄림)

 

 

4. 프리픽 유료 사용시 주의 사항 (1개월 사용의 경우)

  1) 결제 후 3일 후에 반드시 구독 취소를 한다. 안하면 매월 나간다...

     (결제 하면 바로 사용가능한데, 구독 취소 버튼은 24시간은 지나야 나오는 듯 하다.)

 

 오른쪽 빨강원이 구독취소된 상태/ 빨간 줄은 구독만료 기간. 2020.11.7일 만료로 나와있다.

 

  2) 행사를 자주 하니, 행사가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결제한다. 

  

  3) 예전 블로그 보면 달러결제라고 나오는데, 내 경우 달러는 나오지 않고 유로만 나왔다.

 

  4) 유료회원은 다운로드 매일 100개 가능하다. (가성비 굿)

 

  5) 다운로드할 때 반드시 라이센스도 함께 다운 받는다. 이때 못 받으면 나중에 다운로드에 가면 라이센스가 있다.  함께 받아서 같은 폴더에 보관한다. (유료결제기간이 지나도 다운 받은 파일은 계속 사용가능하다. 단 이 때 반드시 라이센트 갖고 있어야 한다)

 

  6) 비회원 무료사용도 가능한데, 매일 3개로 수량제한이 있고 반드시 출처표시를 해야 한다.

   (이미지에 프리픽 주소 혹은 이미지에 나오는 개별 링크 사용)

 

  7) 구글아이디로 가입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내 경우는 되지 않았다. 지메일 주소를 ID로 하고 가입했다.

    이후 로그인 하려고 하면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할거냐고 물어보고, OK 하면 로그인이 된다. 

 

 

5. 프리픽 주소이다.
(상당히 가성비 좋은 사이트이다. 벡터 이용자가 많다는데, 벡터보다 사진과 PSD 목업 파일을 주로 받았다. 하루 100 개 받으려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지나간다. ^^;;)

 

www.freepik.com/

 

Freepik | Graphic Resources for everyone

Discover millions of copyright-free vectors, photos and PSD

www.freepik.com

 

 


**목업 파일 만드는 법 링크 : 프리픽 목업파일과 미리캔버스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여 만듦.

 

vivazzeany.tistory.com/468

 

 

미리캔버스

www.miricanvas.com/

 

홈 - 미리캔버스

저작권 걱정 없는 완전 무료 디자인툴 미리캔버스

www.miricanvas.com

 

Posted by vivaZzeany
|

너무 오랜만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 독학으로 몇 안되는기술(?)을 익혔는데,

다 잊어버렸다. ㅜㅜ

 

생각이 나지 않아서, 툴사용법, 단축키 등을 다시 찾느라고 토요일 한나절을 써버렸다.

매일 조금씩 연습하기로 하고, 손 놓고 산지 벌써 몇 달인지..

3개월이 넘는 기간은 잊어버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따로 메모도 했었는데, 메모한 내용보다 더 기초-이미 알고 있어서 메모 하지 않은 내용-까지

잊어버렸더라. 에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조~~~~~~~~~금 아쉽다.

미대 다닐 때 배워둘 것을...

이라고 쓰다가 과동기들이 학원다닐 때 왜 다니나?? 했었던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온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도 안 배웠을 듯~~ ㅎㅎ

 

지금이 어쩌면,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일단 하고 싶은 간절함과 용기가 있다!!

아자아자아자!!!

 

---------------------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메모를 남기려고 한다.

어떤 식으로 남기면 좋을까?

Posted by vivaZzeany
|

최근에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좀 더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그 동안은 책을 통해서 독학을 했지요. (2017부터 조금씩)

가끔 검색하다 나온 블로그에서 설명 영상이 있으면 보긴 했는데,

영....

 

그리고 youtube.

작년 말부터 유튜브의 신세계에 빠지기 시작했고,

최근 놀라운 곳들을 발견했죠!
일러스트레이터를 가르쳐주는 곳들이 있더란 말이죠!

그것도 친철하고, 쉽게,

그리고 짧게.

(유튜브는 보통 1.5배속~2배속으로 시청)

 

그 중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다, 소개한 책입니다.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편집디자인편)

영상만 몇 번 보다가, 바로 구입,

어제,그제 이틀동안 폭 빠져서 읽었습니다.

 

디자인 전공을 했지만, 시각쪽은 아니어서 내 영역이 아니야~로 있었어요.

책을 보니,

와~ 편집 디자인의 신세계!!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습니다.

디자인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요.

하지만 분명히 통과되는 디자인이 있고,

버려지는 디자인이 있습니다.

버려지는 디자인을 어떤 부분을, 왜, 수정해서 통과되는 디자인으로 바꾸는지 보여주는 책.

이미지가 대부분입니다.

 

책을 다 읽고나니, 시각이 레벨업~ 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마침 리플렛 작업을 하고 있길래 적용을 해보는데..

머리로 아는 것과 손이 하는 행동이 일치하지는 않았습니다. ^^

 

이제 눈을 뜨는 기분입니다!

무엇을 배워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그 배우는 과정이 즐겁네요~

 

영상과 책을 보면서 목표가 생겼습니다.

  기술 익히기와 작업물에 적용하기 (일러스트레이터)

이것을 위한 행동은,

  매일 영상 1편보고 기술 습득하기

 

이 구조를 이번 주에 세우고, 다음 주부터 실행할거에요~

 

참고: 책을 사게 한 영상

https://youtu.be/LOPdTmWX3B4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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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작업하는 책상의 상상속의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래와 같지요. 

차마 실제 사진을 찍을 용기는 없군요.

 

 

서류, 노트, 책, 프린트물, 타블렛 등이 지금 눈에 보이는 갯수만 해도..

족히 50-60종은 됩니다. 이 많은 것들이 어떻게 책상위에 올라가 있는지..

그나마 키보드는 책상아래 따로 받침을 설치해서 이렇게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물건이 가득 쌓인 위에서 작업이라니...

 

싹 치우면~ 10분이 안되어 다시 저렇게 됩니다.

상상 속의 이미지처럼 멋지게 디자인 할 방법,

알려 주실 분 계신가요?

네?

 

 

 

덧글 : 아무것도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치우면 됩니다.

        (멘탈케어)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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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일러스트로 작업을 했다.

조금씩 해 왔다가 한번에 마음 잡고 했다.

마감 기한도 있고.

 

단순 노동인 일러스트 작업은 은근 재미있다.

특히 내가 모르는 것들은 몇 주 동안 자료수집을 한 후 작업해 보는데,

이게 신난다.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포장지 디자인인데, 식품이라 까다로운 것도 많고,

경험이 없기에 찾아보는 재미, 발견의 재미가 있다.

 

타업체에 맡겼을 때, 완벽하게 하지 않은 것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기존 제품 몇 개만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다.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는다면, 대충하고 싶지 않을텐데,

그러기에 현대인들은 몹시 바쁜모양이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내가 해보고,

적용하고,

완성되어 나오는 선, 이미지, 디자인을 보니 기분이 좋다.

정말 오랜 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늘 새벽 4시가 넘어서 끝냈다.

미흡한 부분이 있어 눈 붙이고 일어난 후 다시 작업해 두었다.

 

단순 노동이라 손목이 아프다.

하지만 이 일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것은,

신나는 경험이다!!

내가 이런 일을 즐기는 사람이구나! 야호~~

아이디어가  막 떠오른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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