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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구글 회사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구글에서 사용한다는 타이머

타임타이머.

일명 구글 타이머.

 

 

궁금해서 쇼핑검색을 했다.

비쌌다.

그것보다

작동원리가 너무 궁금했다.

일단 표면의 빨간 영역의 면적의 변화.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기에,

직접 종이를 오려서 작동원리 파악!

재료를 사서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그러나 시간, 배송비등을 고려하니,

비싸도 그냥 사자.

주문했다.

해외 배송이라 며칠이 걸렸고,

코로나 염려로 며칠 현관에 두었다가,

드디어 개시.

 

 

 

디지털 시대에 아나로그 시계라니

밥 먹을 때 해 놓았다.

시간에 쫓겨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나도 모르게 빨리 먹게 되고, 체하고.

 

20분 맞춰놓고 

정신없이 먹다 흘끗 보니, 아직 15분 남았네.

속도를 늦춰서 천천히 먹고,

20분을 채웠다.

 

작업할 때 딴짓(유ㅌㅂ, 검색..)을 많이 하는데

20분 맞춰놓고,

쉬는 시간도 맞춰놓으니,

 

허~ 이거 물건일세.!

 

아마 어플도 있을게다.

하지만 이 타이머는 꼭!! 꼭!!

아날로그여야겠다는 확신이 든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

그것이 주는 효과!

요즘같은 디지털 세상에 이런 아날로그 감성 아니 제품이

시간 사용에 기여를 하다니, 놀랍다!

타이머, 알람보다 더 좋다! 시각적인 효과!! 와우~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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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쯤 30분 걷기 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어제저녁에 첫째, 둘째와 함께 거실에서 이 운동을 했어요.

마침 컴퓨터를 거실로 옮겨둔 터라, 유튜브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이 그리 넓게 필요하지 않아서,

앞에 첫째, 둘째가 서고, 저는 뒤에 서서 했습니다.

 

30분이 혼자 할 때는 좀 길기도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혼자 할 때보다 확실히 더 신나더군요.

 

어느새 쑥 자라서 저보다 커 버린 아이들.
처음 보는 영상인데도 잘 따라 하더군요.

둘째는 학교 기숙사 생활하면서 운동을 거의 안 해서인지

뻣뻣했고,

첫째는 마라톤 신청을 할 만큼 운동하려는 의지가 있고,

혼자 홈트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둘 다 합기도 2단입니다. (셋째는 1단)

더 하고 싶어 했는데 체육관이 문 닫는 바람에.....

지방 변두리 농촌지역이라 문화, 체육시설이 부족합니다.

조용한 논, 밭 둘러싼 둑길을 달리는 것이 혜택이랄까요.

 

아, 그러고 보니 지난달에 첫째, 둘째랑 둑방길을 달렸네요!

둘째가 기숙사 생활해서 함께 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코로나도 연기된 이때,

남은 2 주남 짓의 기간에 함께 할 것들을 해보렵니다.

 

지난번에 올린 30분 걷기 운동 글의 링크입니다.

https://vivazzeany.tistory.com/255

 

30분 걷기 운동 (feat. 1마일 걷기)

무기력한 분들도 따라할 수 있는 15분 걷기운동을 올렸었지요. 누워있던 저를 일으켜준 운동입니다. 전에 올린 글 링크입니다. https://vivazzeany.tistory.com/16?category=280100 오늘은 최근 하고 있는 있는 30..

vivazzeany.tistory.com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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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분들도 따라 할 수 있는 15분 걷기 운동을 올렸었지요.

누워있던 저를 일으켜준 운동입니다.

전에 올린 글 링크입니다.

https://vivazzeany.tistory.com/16?category=280100

 

위 링크의 15분 걷기와 아래 30분 걷기 추천 이유입니다.
1. 시간절약 : 밖에 나가느라 옷입고, 준비하는 시간을 절약한다.
2. 실내에서 할 수 있다. 
3. 조용히 할 수 있다. :뛰는 동작의 경우 발을 안 떼고 해도 운동효과가 있다.

<준비물>
1. 운동화 : 반드시 운동화 착용을 권합니다. 
   운동화 종류는 런닝화가 괜찮아요. 
   저와 제 아이들은 모두 아디다스 런닝화를 착용합니다.
   나이키는 안 신어봐서 모르는데, 상품평을 보면 나이키

   혹은 일반 운동화 한 칫수 작게 주문 권하더군요.

   저와 제 아이들은 발볼이 넓은데 일반 운동화보다 한 칫수 작은 것을 신고 있습니다.
   양말은 신고 합니다.

2. 스트레칭을 위한 요가매트 
   요즘에는 어떤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5-6년 전에 구입한 대만산 6mm  두께의 요가매트 사용합니다. 
   스트레칭의 어떤 동작은 매트를 반을 접고 하기도 합니다.
3. 복장 
   입던 옷을 입고 해도 됩니다.

   저는 운동용 옷을 정해놓고 입고 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운동복이라고 생각하면 더 집중할 수 있고,

   운동을 싫어하는 내가, 무기력한 내가 운동하는구나~ 하는

   작은 성취감을 줍니다.

 

 

오늘은 최근 하고 있는 있는 30분 걷기 영상 두 편입니다.

살짝 땀도 나고,

신나기도 합니다.

이 영상을 번갈아서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enYITYwvPAQ

 

https://youtu.be/cvEJ5WFk2KE

 

아, 하루에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른 아침 1편을 보고 따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골반 스트레칭을 합니다.
전에 올린 글의 링크입니다. 첫 번째 영상인 골반 교정 스트레칭 15분 정도 하면,

정말 개운합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외우게 되는데,

출장을 가면 새벽에 일어나 잠이 안 올 때,

어두운 숙소에서 조용하게 하기 좋습니다.

이 골반 교정 스트레칭은 안 보고도 할 수 있게 익혀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vivazzeany.tistory.com/143?category=280100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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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달리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릴 때가 있습니다.

달려서 좋았던 경험이 있을 리 없고,

구석기시대(?)부터 내려온 유전자의 힘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마구마구 달리고 싶어 지는...

 

그래서 갑자기 나갔습니다.

4km 정도 예상하고, 어디갈지 정한 후,

복장도 변변한 거 없이 그냥 나갔지요.

막내를 제외한 네 식구가 나갔습니다.

천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

 

저런 풍경을 보며 달렸지요. (달리기 딱~ 좋은 날씨! 미세먼지만 빼면)

하지만 달리는 게 처음인 사람이 잘 달릴 리 없고,

걷는 게 대부분이고, 가끔 뛰는 척.. 속도도 걷는 거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구석기시대 유전자의 힘은 대단해서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왼쪽 종아리 앞의 바깥쪽 근육과 그 아래 발목이 너무 아파서 후반은 뛸 수 없었고,
뛰고 난 저녁부터 온몸이 몸살난 것 처럼 아팠고(안 뛰다가 뛰어서 그렇답니다.)

입 안이 헐기까지 했답니다.

 

등산이 더 힘들고 땀나고 그랬는데, 온 몸이 아프진 않았습니다.

달리기는 왜 그런지 아프네요.

 

이럴 때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 주면 빨리 풀린다고 아자씨가 알려주었습니다.

(헬스 다닐까 해서 알아보던 시절, 사우나 있는 것을 자랑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주 1~2회 저곳을 달릴 것입니다.

걷지 않고 뛰어서 4km가 가능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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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관리본부 : 매일 오전 9시경 업데이트 확인

 

http://www.cdc.go.kr/contents.es?mid=a21111050500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www.cdc.go.kr

 

해외 감염병 소식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각 나라 확진자 수 등 확인할 수 있는 곳

 

http://www.xn--now-po7lf48dlsm0ya109f.kr/infect/occurrence_list.do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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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스트레칭이다.

아래 링크의 첫번째 영상이다.

https://vivazzeany.tistory.com/143

 

골반교정, 안면비대칭 : 영상첨부(유튜브)

세상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운동영상을 보면서 느낀다. 골반교정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채널 두 개를 소개한다. 1. 미서원 : 골반교정 스트레칭 / 9.11부터 시작함 https://youtu.be/zwls1..

vivazzeany.tistory.com

최근 완경기를 향해가는지 들쭉날쭉한 생리는, 가끔 잊고 있던 찢어지는 듯한 생리통을 동반한다.

저 영상에서 생리통도 써 있길래,

아랫배가 찢어지는 생리통이 왔을 때, 바로 영상을 따라했다.

개구리 자세할 때 골반이 아픈데, 자세를 하는 동안 신기하게 생리통이 사라졌다!

무슨 마법도 아니고!

사라질 때 되서 사라진 거라고 할 수 있겠으나,

생리한 지 벌써 수십년. 그렇게 빨리 사라진 적이 없다.

최근의 생리통은 최소 몇 시간은 간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크로스 체크해보려고 한다.

주변에도 다 알려줬다!  나만 효과있는지 궁금하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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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교육받는 분들 중 한 분이, 
목 운동 자세를 하며 얘기를 해 줬다.

백년 허리는 이미 알고 있고, 정선근 교수님 영상도 꽤 봤었다.

백년 목 영상을 찾아보았다.

 

https://youtu.be/5VGnpWD0_vo

 

 

영상에 나온 이미지 : 날개뼈를 모은다는 기분으로

 

한쪽 승모근만 아픈지 오래되었다. 거의 반년은 된 듯 싶다.

허리와 목의 신전운동을 틈나는대로 해 봐야겠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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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운동영상을 보면서 느낀다.
골반교정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 채널 두 개를 소개한다.


1. 미서원 : 골반교정 스트레칭 / 9.11부터 시작함

https://youtu.be/zwls1D_OU7M

며칠 해본 결과 : 최근 앉아서 업무하는 시간이 길어서,
                      오후가 되면 얼굴이 붓는데, 오른쪽얼굴이 더 부었었다.
                    1일차

                    아침에 이 스트레칭을 하고, 오후에 보니, 얼굴이 덜 부었다. 오른쪽 얼굴도 살짝 더 부은 정도일뿐.

                    5일차

                    골반아래 앞쪽 허벅지가 툭 튀어나왔었는데, 덜 나왔다. (더 퍼진 것인가? 는 모르겠다.)

                    오늘은 아직 안 했는데, 한 것과 안 한것 차이가 난다. 지금 얼굴이 부어있다.

                    이 글 올리고 바로 해야지.

2.  피지컬갤러리 : 일명 빡빡이아저씨, 개그 + 전문적인 설명 + 짧은영상 : 웃기고 재밌음.
https://youtu.be/poFTEvtNBLY

대표적인 것 하나만 올렸다.
여기의 재생목록 중 쉽고 "간단한 재활운동/스트레칭 방법" 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 많다.

쉽고 간단한 재활 운동/스트레칭 방법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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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느려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부팅속도가 느려지고, 화면 로딩에 시간이 걸리고..


우연히 본 기사에서, 이런 불편함 때문에 자신의 컴퓨터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아래 제목 클릭하면 기사 뜸)

구라제거기 개발자 "한국 보안 시장 많이 왜곡"

ㅣㅣ

그래서 깔았다. 구라제거기.

구라제거기 다운 받는 곳(홈페이지)

http://teus.me/464    (암호는 프로그램 다운 받는 링크글씨 아래 써 있음)


1. 설치도 간단

2. 압축파일의 64 폴더의 파일을 클릭하면 암호 넣으라고 한다.

3. 암호 넣으면 구라제거기 프로그램이 뜨고( 실행시 컴퓨터 손상 어쩌구... 그래도 실행)

4. 깔려있는 구라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5. 지우는데만 한 30분 이상 소요. 하나씩 지워야함. 전체 삭제를 눌러도 하나씩 물어본다.

6. 혹시나 해서 하나는 남겼는데 공인인증서 프로그램. (생각하니 지워도 무방한데..ㅜㅜ)

7. 불편한점 : 은행, 카드 사이트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깔아야 한다.

8. 편한점 : 컴퓨터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니게 빨라진다. 부팅속도 짱~~

9.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빨라서 좋다.

10. 해결책 : 은행, 카드 업무는 하루에 몰아서 한다. (한달 2회 정도?) 그리고 바로 구라제거기 돌리기

11. 해결책 2 : 잉여 컴퓨터가 있다면(?) 금융 및 정부기관용으로 따로 사용한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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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가장 일찍 일어나 너무 피곤한 탓에,

글쓰기를 못했다.

늦게나마, 짧게 써본다.


OK캐시백을 경유하여, (혹시나 하여 익스플로러 이용, 대부분은 크롬)

G마켓에 들어가서 도서를 검색한다.

인터파크.예스24, 교보문고 등이 나오고, 15%할인쿠폰이 뜬다.

BC카드가 아닌 카드사 자체카드가 있다면,

15%즉시할인. (국민, 신한, 농협, 롯데)

이번달엔 OK캐시백 경유 G마켓은 5% 적립.

지마켓에서 도서몰의 도서는 보통 6~7% 스마일캐시 적립.


**주의점

1. 장바구니에 모두 담은 후,

지마켓 창을 닫고, OK캐시백에서 한번 더 경유하여,

장바구니에서 결제한다.

이때 화면 상단에 OK캐시백 진회색 가로띠가 있는지 확인할 것.


2. 팝업창 차단해제 확인

결제를 마치면 바로 팝업창이 뜨고, OK캐시백 카드번호 입력하면 끝.

팝업창 차단하면 꽝!


작년말에 우연히 알게 되어 도서구입은 이렇게 한다.

나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종로의 책도매상가에 가면 더 싸겠지만, 

서울가기 너----무 힘들어서...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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