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여기에 앉아 이 글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아픈 곳 없는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족들이 무사한 것에 감사합니다.
지난 한 달을 잘 버틴 것에 감사합니다.
불평하면서도 나와 함께 그 일을 함께 한 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료
가족
거래처
지인
이웃
등
현재 상황에 좌절을 선택하지 않고,
무엇이 가능할까를 생각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이런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존재로 삶을 살아가는 교육과정을 소개해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믿고 함께 참여해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누군지 모르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무사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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