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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니, 온전하지 않다.
사람들을 진정하게 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자신의 제약을 뛰어넘은 그 사랑!

어떻게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있는지, 놀랍다.

내가 이기적이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것도 알고 있다.

의미가 없다는 것이 자유를 준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직면할 것을 직면해야지!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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