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1 내 말이 나다 : 영감을 찾아서 어제 단 네 줄을, 시간을 못 지킨 탓인지 뮤즈가 오지 않았다. 영감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영감을 찾아 PD님 블로그에 가서 글을 읽고,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 =============================================== 매일의 루틴인 글쓰기를 하려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제목을 쓰는데, 아무 생각도 안 나는 거예요. 아~ 이럴 땐 나의 뮤즈(?)를 불러오자! 그래서~ 여기에 왔습니다. 글을 먼저 쓰고 오는 것이 기본이지만, 이렇게 뮤즈가 필요할 때는 먼저 옵니다! 유쾌! 제가 꽂힌 단어예요. 6개월 동안 다른 사람으로 살기의 제 모습은, "유쾌하고 자유로운 자기표현"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신나게(혹은 신나는 척~ ) 하는데, 희한하게 항상 부정적이었던 생각, 말들이,.. 201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