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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긴다.

제 때 챙겼다면....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나에게 자책이 올라온다.
이제 나가야 하는데, 물건을 못 찾다니...

누가 치웠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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