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대화1 알았어! 의 무책임함 내가 말을 한다. 잠시 틈이 생긴 순간, 상대는 알았어!라고 말을 하고 더 이상 듣지 않는다. 나는 무시당했다와 불쾌함, 그리고 이 사람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 함께 하고 싶지 않다를 순간적으로 경험한다. 알았어. 내가 정말 자주 쓰는 말이고 자주 듣는 말이다. 흔한 말이다. 이 말은 진정할까? 내가 경험하는 것은, 알았어 라고 말할 때의 대부분은, 듣기 싫어. 몰라. 귀찮아. 꺼져. 가 그 속에 들어있다. 숨긴 채 말하는 "알았어"를 상대는 바로 안다. 그래서 기분 나빠진다. 이 대화를 전환시키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현재 내가 리더십 과정에서 배우는 "재창조"는 어떨까? 알았어, 대신 상대가 하지 않았지만 내가 안다고 한 그 내용을 말하는 것, (함축적으로) 그것으로 효과적인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 2019.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