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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관리본부 : 매일 오전 9시경 업데이트 확인

 

http://www.cdc.go.kr/contents.es?mid=a21111050500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www.cdc.go.kr

 

해외 감염병 소식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각 나라 확진자 수 등 확인할 수 있는 곳

 

http://www.xn--now-po7lf48dlsm0ya109f.kr/infect/occurrence_list.do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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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느려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부팅속도가 느려지고, 화면 로딩에 시간이 걸리고..


우연히 본 기사에서, 이런 불편함 때문에 자신의 컴퓨터를 위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아래 제목 클릭하면 기사 뜸)

구라제거기 개발자 "한국 보안 시장 많이 왜곡"

ㅣㅣ

그래서 깔았다. 구라제거기.

구라제거기 다운 받는 곳(홈페이지)

http://teus.me/464    (암호는 프로그램 다운 받는 링크글씨 아래 써 있음)


1. 설치도 간단

2. 압축파일의 64 폴더의 파일을 클릭하면 암호 넣으라고 한다.

3. 암호 넣으면 구라제거기 프로그램이 뜨고( 실행시 컴퓨터 손상 어쩌구... 그래도 실행)

4. 깔려있는 구라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5. 지우는데만 한 30분 이상 소요. 하나씩 지워야함. 전체 삭제를 눌러도 하나씩 물어본다.

6. 혹시나 해서 하나는 남겼는데 공인인증서 프로그램. (생각하니 지워도 무방한데..ㅜㅜ)

7. 불편한점 : 은행, 카드 사이트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깔아야 한다.

8. 편한점 : 컴퓨터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니게 빨라진다. 부팅속도 짱~~

9.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빨라서 좋다.

10. 해결책 : 은행, 카드 업무는 하루에 몰아서 한다. (한달 2회 정도?) 그리고 바로 구라제거기 돌리기

11. 해결책 2 : 잉여 컴퓨터가 있다면(?) 금융 및 정부기관용으로 따로 사용한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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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가장 일찍 일어나 너무 피곤한 탓에,

글쓰기를 못했다.

늦게나마, 짧게 써본다.


OK캐시백을 경유하여, (혹시나 하여 익스플로러 이용, 대부분은 크롬)

G마켓에 들어가서 도서를 검색한다.

인터파크.예스24, 교보문고 등이 나오고, 15%할인쿠폰이 뜬다.

BC카드가 아닌 카드사 자체카드가 있다면,

15%즉시할인. (국민, 신한, 농협, 롯데)

이번달엔 OK캐시백 경유 G마켓은 5% 적립.

지마켓에서 도서몰의 도서는 보통 6~7% 스마일캐시 적립.


**주의점

1. 장바구니에 모두 담은 후,

지마켓 창을 닫고, OK캐시백에서 한번 더 경유하여,

장바구니에서 결제한다.

이때 화면 상단에 OK캐시백 진회색 가로띠가 있는지 확인할 것.


2. 팝업창 차단해제 확인

결제를 마치면 바로 팝업창이 뜨고, OK캐시백 카드번호 입력하면 끝.

팝업창 차단하면 꽝!


작년말에 우연히 알게 되어 도서구입은 이렇게 한다.

나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종로의 책도매상가에 가면 더 싸겠지만, 

서울가기 너----무 힘들어서...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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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 보니 아이들이 스마트폰 모두 갖게 되었다.

요금제는 기본으로 했지만, 집에서 WiFi 가 되니,

그냥 두면 하루종일 스마트폰늘 놓지 않는다.

일주일 없애보기도 하고, 매일 일정시간 걷기도 했지만,

잠시만 한눈 팔면...ㅜㅜ

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공유기의 wifi 차단시간을 정할 수 있다는 것 알았다.

그래서 평일 밤에는 wifi 차단을 했다.


그래도, 낮에는...ㅜㅜ 

특히 홈스쿨링 중인 첫째는 특히 절제가 안된다.

그래서 검색질 끝에 찾은, 공유기에서 특정기기 인터넷 차단.

참, 이 방법은 iptime 공유기만 해당된단다.


 링크 : 공유기 설정 특정기기 인터넷 차단하기


열심히 따라 해보니, 첫째 아이의 wifi 가 차단된다.

확인해 보니, 안된단다. 차단메세지도 떴나보다.


아이는 시무룩해 하지만, 이 방법 밖에 없다...

데이터는 한정되어 있으니 아껴쓸 수 밖에 없고,

사용시간이 줄겠지.......

줄었으면 좋겠다....

줄거야.....

많이...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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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에서 드디어 탈출.

와콤의 인튜어스 프로 구입.


드라이버를 깔았다. 인스톨 되었다.

그런데 뭐가 이상하다?? 타블렛 펜이 마우스랑 똑같네.


< 대응하는 타블렛이 시스템상에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우고 또 깔았다. < 대응하는 타블렛이 시스템상에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무한반복

장치관리자에서 보면 마우스만 두 개이다.


검색을 해서 하라는 건 다 해 보았는데, 계속 실패.


결국 다른 분의 도움으로 설치완료.


성공한 방법

====================================

1.제어판-장치 및 프린터-장치관리자 클릭

2.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 클릭

   마우스가 두 개 보인다. 각각의 이름은 다르고, 그림은 둘 다 마우스. 

3. 마우스 그림이지만, 이름이 인튜어스인 것 제거

4.방화벽 프로그램-설정에 들어가기

  모든 감시 off, PC 시작시 자동실행off 

 (알약, V3, 알약익스플로잇 등등)

5.드라이버 새로 깔기

6. 방화벽 프로그램-설정에 들어가기

  모든 감시 on, PC 시작시 자동실행on

7. 이젠 완벽하게 깔린 인튜어스와 함께 타블렛을 시작해 본다.

===================================




참고 : 실패한 방법들

1. 최신버전 드라이버 깔기(와콤 홈피)

2. usb 포트 바꾸기 : 충돌인가 하고

3. 와콤 삭제 후 방화벽 차단-재부팅-다시 설치 CD이용하여 드라이버 설치

  여기서 방화벽 차단(인 줄 알고 내가 한 방법)

       알약 종료, 윈도우 방화벽 사용안함으로 설정 - 실패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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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읍내 병원의 물리치료실 이용이 잦다.

엑스레이 찍고, 소변검사 하고, 피검사 하고...

그러고 나면 그냥 노화에 따른,

혹은 생활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통증들.


좀 오랜 만에 물리치료를 받다보니, 없던 게 생겼다!

찜질 후 저주파인가 하는 전기자극 치료 후 받는 안마.

그냥 누워 있으면 따뜻한 보료의 아래에 있는 공같은 것들이,

힘차게 나를 두드려 준다.

아이들이 주먹으로 쿵쿵 쳐주는 것처럼 시원하다.


거의 매일 받으려 다녀야 해서 몇 주를 다니다가

상태가 호전되어 그만 가게 되었는데, 그 안마기가 눈에 어른거렸다.

그게 벌써 작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안마기 혹시 살 수 있나?? 해서

폭풍 검색을 했더니, 아 글쎄~ 나처럼 병원 혹은 한의원에서

물리치료 받다가, 침 맞다가 이 안마기를 (영)접하고,

구매한 사람들이 상당수 있었다!! 


또 부모님께 사 드렸는데 만족도가 몇 백짜리 의자용 안마기보다 좋다하셨다는

후기도 보이고..

다시 몇 달을 고민했다.  내가 사용하려고 사기엔 너무 고가...

병원용을 57~60 만원선이고, 가정용은 47~8 만원.

10봉 짜리 12봉 짜리 따로 있고,

비슷한 기능의 브랜드도 몇 군데 있었다.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본 결과, 병원과 같다는 제품을 찾았고,

내가 써 본것과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린 후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

다시 고민의 시간을 한 달여 보냈다.

 

한 3주전부터 왼쪽 다리에 통증 때문에 잠을 자기 힘들었다.

원인도 모르겠고, 누워있어도 앉아 있어도 아팠다.

아이보고 두드려 달라고 했더니 좀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꼬박 하루를 고민에 투자하다가, 

한약 한 재 먹는다 치고, 병원 물리치료비라 치고,

드디어 주문을 했다.

42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금액. 모아둔 포인트를 다 써서 40살짝 미만으로 결제 끝.


어제 도착했고, 비싼 거라 바로 뜯지도 못하고 몇 시간을 내버려뒀다.

(그렇게 하면 뭐 가격이 내려가냐~~~)


새 제품에서 나는 본드냄새가 너무 역했다. 무겁기는 어찌나 무거운지...

겨우 설치하고, 작동.

오늘 아침까지 벌써 네 번을 사용했다.

어제 오후에 설치했는데, 어제만 세 번 사용.

아........................................................................................흐~

완전 시원하다!!!!!!!!!!!!!!!!!!!!!!!!


안마를 받으면서 내안에 숨어있던 목욕탕 아저씨 음성이 자꾸 튀어나온다.

어-------흐~

아~~~~~~~~~~~으~~~

으-------------어!!!!


단순한 원리다.

그냥 세게 두드려 주는 것.

골프공만한 크기의 안마볼이 12개 있고,

이것들은 그 자리에서 두드려주기만 한다.

그런데 그 두드리는 힘이 세다.

예전에 이런 원리의 베개 크기의 쿠션을 구입했었는데,

6개의 봉에 힘은 그리 좋지 않았었다.

내구성도 떨어지고.


그런데 이 매트는 아예 눕는 거라, 아주 좋다~

10분 15분 20분 가능하고, 강, 중, 약.

10분~15분 중으로 하면, 딱 개운하다!

(아. 뭐랄까 운동 안해도 운동한 느낌~~ 혈액순활이 되고 막 그런~~)


여기에, 집에서 만든 긴 나무판을 다리 부분이 30cm 높이의 경사로 놓고

거꾸로 누워 있기까지 하니,

어쩐지 다리의 통증도 좀 나아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이다.

뇌에 신선한 산소 공급하기!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멀어지기!!


그런 후에, 찾으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희망도 wish list 도  단 하나 없는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기!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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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방밀기-영어공부(일빵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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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프파마할 예정이다.


##준비물

삐삐롯드 - 이거 완전 편하다. 롯드와 핀(고무줄대신)이 한쌍. 

           핀 잃어버리면 사용불가. 이미 한 개 분실

중화제없는 파마약 

         -냄새도 독하지 않고 셀프펌에 최고.

          셀프펌할 때 가장 문제가 중화제는 혼자 못 뿌린다는 것.

          하지만 중화제가 없다면~ 혼자 충분히 가능

열모자 -중화제없는 파마약에 필수. 파마 잘 나옴.

          파마약 사면서 구입. 전자파 안나오는 제품으로 구입함

          (전에는 한방파마약(비쌈)에 중화제까지 했는데,

           열모자 하나 있는게 오히려 머리 손상도 덜함.)

기본재료 : 파마지, 장갑, 꼬리빗 등

파마전에, 머리를 커트하면 좋다.

(어제밤에 간단하게 뒷머리 하단 속았음.)

산성 샴푸 - 파마를 유지하게 한다고. 

             이미 산성샴푸 사용중 

             (빅그린 23샴푸 쓰는데, 완전 좋다. 

              사춘기 아이들 머리기름제거에 탁월!

             아토피 아이들이라 샹푸도 가려쓰는데,

**둘째아이의 경우,성분 좋은 것도 얼굴에 뭐가 난다.

그런데 이 샴푸는 한 두개만 나고, 기름이 잘 빠져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갱년기라 아저씨가 되어가는 아줌마에게도 좋다고...(?? ^_^;;;)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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