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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의

출판 카테고리에 있는 전자책이다.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근본적인 관심사를 위한 내 첫번째 도전!

 

눈에 띄지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도 않다.

와디즈라는 플랫폼의 특성상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은 30대 남성이 많다보니,

주제 자체가 어필하는 않는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을 뛰어넘어 와디즈에 오픈한 용기와 도전의 나를 인정한다! ^^

작고 귀여운 내 블로그에 자체 홍보, 셀프 마케팅을 해 본다.

아래는 내가 메이커가 되어 오픈한 와디즈의 링크이다.

bit.ly/37300tn

 

밝고 긍정적인 내향인이 되기 위한 지침서 (내성적이라서 고민이신가요?)

밝고 긍정적인 내향인으로 사고하면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워크북입니다. 10대의 나에게 찾아가 전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www.wadiz.kr

지금 상황으로는 성공을 확신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좌절해도 분명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홍보의 중요성, 온라인 사회생활의 기술(?), 내 정체성이 작동하는 상황 관찰 등

 

지금 이 블로그에 와디즈를 올리는 것 자체에,

많은 생각들이 올라온다.

사람들 눈에 띄면 위험하다는 내 정체성이 올라온다! ^^;;;

 

멋지고 큰 게 오기 전에

좌절이 있다고 한다.

지금 올라오는 것들이, 앞으로 나를 성장하게 하는 돌파구가 된다!

는 확신을 가지고 이 글을 마무리 한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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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이런 기분!

살짝~ 살짝~움츠러드는 나를 본다.

 

내가 얻은 것, 나를 전환시킨 방법을 나누고자 했다.

무엇이 가능할 지 알 수 없는 상태로 준비만 했다.

독립출판 강의를 들으며 여기가 내 길인가? 하마 준비하고 있었다.

 

와디즈의 전자책 기획전 소식을 듣고, 영상보고, 강의 듣고....

드디어 어제 오픈했다.

 

물론 염려가 있었다.

홍보.

내 오랜 정체성인 "사람들 눈에 띄면 위험해!"로 살아왔기에,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활동도 하지 않았다.

여기에 글 쓰는 게 거의 전부다.

 

온라인에서 나를 아는 사람도 없다. (숨어있는 사람~~)

그런 상태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 두둥~

 

PDF 카페와 1000명이 넘는 단톡방에 계신 분들은 이미 많이 오픈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성공하셨다.  오픈 1~3시간안에 목표 100%  달성하신 분도 계시다.

(10명은 넘는 듯)
참 대단한 분들이다! 20~30대가 주를 이룬다.

내 나이 혹은 그 이상으로 보이는 분은 1분. 이 분도 이미 성공!!

 

내 삶이 보인다.

리더십 과정을 하면서 보았던 내 정체성.

지금 다시 그것을 직면한다.

성장의 기회다!

내가 쓰고자 했던 내용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기회.

 

좌절해도 괜찮다.

분명 나는 얻는 게 있기 때문이다.

2년전의 나였다면, 감히 상상조차 했겠는가!

크라우드 펀딩이라니...

와우.................

 

사회에 첫 발을 떼는 초년생처럼,

온라인 사회에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나아가본다!

이런 나를 인정한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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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내용은 지속적으로 추가 중이다.

내용 추가가 다 끝나면, 제목에 "수정 완료"로 표시할 것이다.

 

카테고리 : 출판_전자책 기준

 

1. A4 기준, 폰트 사이즈 12, 줄 간격 1.5   30P 이상(표지, 목차 제외)

2. 전문가의 경우 경력증명 가능하면 10P 이상으로 승인 신청 가능

3. 오픈 예정(수수료 3%) 사용하면 효과적.

4. 오픈예정 금요일 정오경  추천 (서포터 유입 가장 많은 시간 평일 오후 2~3시)

5. 오픈예정 7~14일 / 펀딩 기간 2주 이상 60일 이하

6. 종료일 다음날부터 결제. 결제 종료 다음날부터 리워드 배송 가능.

    (=> 이거 날짜 틀려서 3번 수정. 이해를 하지 못해서 마지막까지 수정하던 것)

7. 스토리, 리워드 설계, 이미지(대표 이미지, 이벤트 배너 등)의 글씨 즉 서포터에게 보이는 모든 문구는 반드시 간이 교정교열이라도 거칠 것.  오탈자가 있으면 메이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간단하게 교정 교열하는 곳 링크

 

 

 

8. 전자책의 경우, 오픈 예정 1주일, 펀딩 기간 3주남짓 괜찮을 듯. 

9. 마케팅의 경우, 본인의 SNS가 있으면 효과적.

   => 온라인 페르소나가 없는 나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움.

10. 와디즈의 경우 지지서명이라는 것이 있고, 효과적임. 단, 지지 서명은 페이스북만 가능.

11. 페이스북 가입했던 친구가, 털린 적 있다고 해서 고민. 

   (3번의 실패 후 가입 성공. 이제 사용법 배울 예정)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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