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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APR의 김병훈 대표를 보면서 다시 발견한다.

 

발견한 공통점들

1.

실패, 실패, 실패...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한다.

 

2.

고객에게 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

 

3.

마케팅에 대한 기본 이해가 있다.

 

4.

회사 내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5.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실패에서도 배우기 때문에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youtu.be/uk3oj2zOchQ

 

 

젊은 나이에 성공, 그것도 2000억 매출의 회사.

상상이 가지 않는다.

 

궁금해서 검색했다. 김병훈 대표에 대한 기사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도 회사가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은,

온라인 마켓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김병훈 대표는 대학 시절 이미 어플을 개발했다고 한다.

SNS 마켓팅에서 일을 한 경력으로 창업자가 되었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생각.

고객의 삶을 개선하고, 가치를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

그것이 김병훈 대표가 추구하는 회사이다.

멋지다!!

 

 

나도 컴 경력은 무------------척 길다. 사용법에 차이가 있을 뿐..

국민학교 시절부터 운이 좋게 컴퓨터가 집에 있었지만,

(조립식 컴퓨터 사업을 하는 부모님 지인 덕분에..)

본격적으로 컴을 사용한 것은 90년대 초반부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과제는 거의 손으로 써서 내던 시절이었고,

나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다. 

컴은 거의 동호회에서 사용하는 수준...ㅜㅜ

 

SNS 자체가 나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보였는데,

김병훈 대표나, 최근에 올리는 유튜브 창업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SNS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배워야하나?

블로그 외에 보기 위해서만 가입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배우는 것 밖에 답이 없어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729150600813

 

화장품 히트 공식, 패션·건기식·즉석사진에 이식.. 매출 1600억 '에이피알' 급성장 방정식

[재계인사이드-219] 기사를 쓰다 보면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원 돌파' '특정 제품 100만개 판매' 등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스타트업을 꽤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지켜보면�

news.v.daum.net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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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최재웅강사에 대한 영상들이다.

수업을 하는 강사들을 위한 유료강의들이 있고,
그 소개 영상으로 보인다.

 

맨 하단에는 인터뷰기사 링크이다.

인터뷰 중에서 마지막 부분이 인상깊었다.

이 글 맨 하단에 그 내용을 남긴다.

인상깊은 내용 몇 가지.

 

머릿속으로 이야기하는 것 멈추기!

진심어린 마음

 

다른 사람에게 기여하고자 하는 진정성과

거기에서 오는 기쁨을 나누고,

다시 거기에서 함께 할 사람들을 모으고,

기여하고, 기뻐하고, 나누고...

 

돈이 목적이 아니라, 기여하는 삶을 사는 구조를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는 최재웅대표!

웃음 속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youtu.be/02BHGT00e_g

 

youtu.be/hONUcIovzXo

 

youtu.be/eVAbceCQ5ZA

 

 

 

https://platum.kr/archives/18188

 

[Startup's Story #106] "직원이 늦잠자면 대표가 모시러 가는 회사" 폴앤마크 최재웅 대표 인터뷰 - 'Sta

교육컨설팅 회사 폴앤마크는 사업 계획도 비즈니스 모델도 없다. 이유를 물으니 자신들은 그저 계모임이고 대표는 ‘계주(契主) 형’ 이란다. 직원이 폴앤마크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면 다른

platum.kr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투자자나 청중에게 사업 설명을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면요?

보통 IR을 할 때 어떤 순서로 이야기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IR 코칭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게요. 자기가 생각하는 강점을 강하게 부각한다는 거였어요. 그걸 부각하면 진짜 강하게 보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 돈을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그걸 구분 못하지는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과하고 거짓말은 아니지만, 진짜가 아닌 걸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진짜지만, 진짜 진짜는 아닌 거요(웃음). 예를 들어 ‘우리 제품은 소비자 선호도에서 지난 3개월 동안 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거죠. 소비자 선호도라는 게 지수가 여러 개 잖아요? 그걸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또는 투자자들에게 이익이 안 되는 이야기를 엄청 장황하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이야기 나오면 듣는 사람은 이미 관심이 급격히 떨어져요. 그러다가 투자자들이 툭툭 질문을 던지죠. 발표자는 뇌사 상태가 되요. 그냥 어영부영 대답하다 끝나 버려요. 그런 질문에 제대로 대응 못하면 IR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방법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첫째는 자기만의 플로우가 있어야 되고 두 번째는 거짓말을 하면 안 돼요. 진짜 가능성과 진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야 해요. 세 번째는 머릿속으로 이야기하는 걸 멈춰야 해요. 실패하는 IR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걸 정리해서 말하는 IR 이에요. 이건 빵점이죠. 자기가 자기한테 소개하는 거잖아요. 그건 스스로가 설득되는 거지, 상대방을 설득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설득 안 된 상태에서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건 정말 더 나빠요. 네 번째는 구체적으로 말하는 거예요. 특히 수치에 대한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IR 준비할 때 핵심은 ‘나라면 투자 할 것인가’예요.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야 해요. 이게 정말 KEY QUESTION 이죠.

폴앤마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면요?

사실 비전이나 미션은 크게 변하지 않아요. 개발도상국에 가는 거나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한 꿈, 그리고 진심 어린 마음이요. 폴앤마크는 이미 비전 속에 서 있는 것 같아요. 이뤘고 앞으로도 계속 이뤄 나가야 할 길 위에 서 있는 거죠.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 꿈 꿀 수 있게 하는겁니다. 꿈을 꾸기 위해 온 직원들이 독립하고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제가 가장 원하는 것이고요. 조금 더 나아가자면 우리 안에 있는 행복이 차고 넘쳐서 국가와 세상에 영향을 준다면 폴앤마크라는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가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성공한 사람을 보며 ‘나도 언젠가 저 사람처럼 빛나야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있는 곳에서 만족하는 방법을 찾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금 만족하지 못하면 나중에도 만족하지 못 한다고 봐요. 지금 있는 곳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진짜 비전이고 진짜 교육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요. 1등만 행복한 세상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1등부터 꼴등이 아니라 그냥 한 명 한 명,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 다르게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폴 앤 마크] 최재웅 대표의 이야기|작성자 라오라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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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여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다른 분야의 컨텐츠들을 보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제 슬슬 저를 파악해 가는 것 같군요!

매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어느 시점에 툭~ 던져줍니다. (무섭...)

 

핵심만 요약한 짧은 영상입니다.

한 마디 한 마디 놓칠 수 없네요.
(티스토리 링크 연결 오류로 화면이 작게 나오니, 확대해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hUW69H9wog

-영어학원에 오는 것은, 영어를 통해서 꿈을 이루고자 함이다.
-영어강사에게 : 영어로 인해서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

-화장품을 판다면 : 누군가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다. 

           잘 맞는 화장품으로 인해서 고객이 사람들을 만날 때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잘 적응할 수 있다면  단순한 화장품이 아니다.

-마케팅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일
-긴 시간을 갖고, 견뎌내게 하는 것  (즐겁게 영어학원 다니며 영어 배울 수 있게)

-인지도가 없을 땐 스토리를 활용하라

-내 제품이 없어졌을 때 몇 명이 아쉬워할까?
-우리 학원이 문 닫았다. 아이들이 다른 학원을 문제없이 잘 다닌다

  -> 남들이 다 주고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거고,

      남들이 우리를 통해 뭔가 색다른 서비스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
-본질을 잘 하고, 그것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수업을 잘 한다.

  (파티하려고 영어학원 오는 게 아니다. 파티하려면 클럽가면 된다.)

 

 

 

연이어 추천하는 영상들을 계속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czew5tMio

-마케팅의 본질은 대화이다. (광고할 필요 없다)

-작은 회사(창업) : 작은 마케팅
-경영=운전법 / 창업=차 만드는 법

-많이 알려야 한다 : 몇 명???
-상품으로 팬클럽(팬덤) 만들기 : 1명부터 시작
-애플 노트북 : 로고가 다른 사람에게 똑바로 보이게 = 공고
-마케팅은 연애다 : 연애할 때 만나면 반드시 다음 약속을 잡는다.
 비지니스 미팅도 마찬가지. 다음 미팅을 잡고 다음 미팅을 잡는 것
-연애의 목적이 결혼 : 이 사람이 내 팬이 될 때까지 끝까지 가야한다
-알고, 사랑하고, 하나되기

-고객이 나를 알게 만들고

        고객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고객이 우리회사가 자기 것인 줄 알게 만들자

 

 

 

https://www.youtube.com/watch?v=OApiR9CsYmY

- 팀원들의 아무말 대잔치 - 아이디어 평가

 

사소한 것이라도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들을 충돌시키는 것에서

창의력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서로 다른 생각들의 충돌!

이것은 어디가나 공통점인가봅니다. 이 영상에서도 나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1FyI5YwIFY

-그로스해킹 : 

-상세페이지 들어오자마자 7~80%가 바로 이탈
-이탈과 싸운다고 했을 때 계속 고민해야 하는 것

  : 도대체 3초안에 무엇을 보기를 기대했는데, 뭘 보지 못해서 나갔을까?

 

 

그런데...그로스해킹이 명확하지 않네요.
좀 더 정보를 찾아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xnpntYV3Co

 

 

 

 

 

함께 뜬 추천동영상의 제목에 낚여서 본 영상입니다.
명품시장 개척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wMflNu1QE

-레스토랑에 음식을 먹으러만 가는 게 아니라, 그곳에서 경험하는 게 더 중요해서 가는 것
-고객의 경험!

 

 

스티브잡스는 마케팅의 본질은 가치라고 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마케팅에 대해 말하는 영상은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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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필요할 때 정보를 찾기 위해 보는 "용도" 정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가을께 보니, 아이들이 유튜브를 보는 거에요.

계속.

심지어 중 1 막내도 유튜브를 보는데, 왜 저렇게 보는지 잘 몰랐지요.

 

업무상 사람들이 유튜브를 왜 보는지 아는 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일부러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네, 저도 빠져들었습니다. ( 그 때 입덕했지요, 펭수한테)

 

그리고 알고리즘이라고 하나요? 추천 영상이 뜨는데, 제가 워낙 메뚜기처럼 봐서 그런지 

추천 영상을 보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러다 우연히 본 영상이 하나 있는데,

창업에 관한 것이라 정보를 남겨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 관한 영상이었고,

따라하면서 알게 된 정보입니다.

알 수 있는 정보들은,

- 쇼핑검색어 순위 통계자료

- 상품의 연관검색어

- 판매하기 알맞은 상품 찾기

 

주의사항 : 영상들은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엇이든 맹신하기 전에 반드시 크로스 체크 필수입니다!

 

 

1. 네이버 데이터랩 : 쇼핑인사이트 탭에서 검색어들의 순위를 알 수 있다.

https://datalab.naver.com/shoppingInsight/sCategory.naver


2. 키워드 마스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 데이터랩과 검색결과가 같다.)

http://whereispost.com/keyword/

 

키워드마스터

블로그 키워드 조회툴

whereispost.com

3. 네이버 쇼핑창에서 검색어(상품명 등)를 넣고,

우측 하단의 인기쇼핑몰-더보기에 들어가서, 좌측 상당의 쇼핑몰-소호몰로 들어간다.

소호몰 1순위 쇼핑몰 링크 클릭

 

4. 소호몰 링크 들어가서 좌측 하단에 보면 전체상품-누적판매순으로 변경 후 상품들을 본다.

5. 누적판매 1위 들어가서 상품을 보고, F12 - 우측창에서 Ctrl+F : keyword 입력하면,

   그 상품의 연관검색어들이 보인다. 
6. 검색어의 조회수와 쇼핑에서 검색어를 넣었을 때 제품수를 보고,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효과적인 지 가늠할 수 있다.

7. 유튜브 링크 : 신사임당-재생목록-창업다마고찌

https://youtu.be/Z0hL9khbpIw

 

 

앞으로 정보를 아는 것보다,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될 거라고 하더니,

딱 맞는 말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판단 역시 개인의 몫이고,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

 

창업다마고찌 영상들을 통해, 업무상 네이버검색광고를 이용하면서 

어려웠던 것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더군요.

또, 영상을 보고 무턱대고 따라하기보다는,

온라인쇼핑몰의 생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다 정도로 정리했습니다.

 

창업 관련하여, 정부에서 교육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창업 하기전 이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청년창업은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이 정보를 알고 창업을 했더라면...)

http://www.k-startup.go.kr/main.do

 

K-startup

정부의 창업포털사이트 K-스타트업에서 창업지원사업과 유용한 창업컨텐츠를 만나 보세요

www.k-startup.go.kr

 

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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