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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을 뛰어넘는 돌파구를 얻고 싶다.

 

왜 멈추는 것일까.

무엇에 두려움이 있는 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하느라 그러는가?

다른 사람에게 잘 못보이기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에게 내가 잘못보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들이 나를 가십하는 것?

그들과 인연이 끊어지는 것?

업무에 지장을 주는 것?

 

그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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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vaZze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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