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는 습관을 포기한다.
탓하는 일습관이 있다는 것은, 미션컨트롤에서 발견했다. 그것은 보통 남탓하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작은 해프닝에서 발견한 것은, 내게 "자책하는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바로 자책을 한다. 자책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다. 책임회피하는 것이니까. 그런데, 자책은 내게 힘, 자유, 마음의 평화를 주지 않았다. 대신 눈물을 주었다. 사람들에게 창피하고 무엇보다 미안함이 올라와서 힘들었다. 멈추려해도 자꾸 눈물이 나왔다. (젠~장~~~) 코칭을 받으면서,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없다는 것, 자책하는 습관은 포기하면 된다는 것, 아무것도 의미는 없다는 것을 다시 얻었다. 시~~~~~~~원~~~~~~~~~~했다! 다시 힘, 자유, 마음의 평화가 생겼다. 사람들 한 명 한 명이 위대..
2019. 12. 20.
좌절_초대를 거절한 것일뿐 : 잦은 고통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불편함이 올라올 때가 있다. 내가 진정하지 않을 때, 무엇인가 감추고 있을 때. 진정하게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은 감동한다. (고 한다.) 하지만, 진정하게 대화를 할 때,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았다. 솔직한 것과 진정한 것은 다르다. 그는 솔직했으나 진정하지 않았던 것일까? 내게 하는 말들이 솔직한 것은 알겠다. 그리고 그 사람은 초대를 거절했다. 초대를 거절한 것인데, 나를 거절한 것으로 해석하고, 그것이 실패자로 이어진다. 그것을 분별한다. 그리고 아래의 영상을 보며, 다시 힘을 얻는다. 좌절을 겪을 때, 돌파구가 얻는다. 좌절이 많을 수록, 돌파구가 많아진다. 좌절이 클수록, 큰 돌파구를 얻는다. 현재 상황은 좌절. 이제 돌파구를 얻어보자!!
2019.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