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홧병을 경험한다.
시도 때도 없이 뉴스 확인하고, 우울하고, 분노하다가 무기력해지고...
잠 자는 것도 쉽지 않은 요즘이다.
국민을 말리려는 계략임에 틀림없다.
코로나 이후 비만율이 올라갔다는데, 이 참에 (살이) 마르는 것도 괜찮겠다.
홧김에 폭식하는 것도 참을 수 있으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 자꾸 자극적인 것만 먹어서 그런지 요즘엔 속도 아프다.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보니, 지치기도 한다.
이럴 때 2030 (특히 여성)을 보면서 힘을 낸다.
이럴 때 신경안정제 유시민 작가 영상을 보면서 힘을 낸다.
중꺾마!
지치지 말고, 유쾌함으로, 웃으면서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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