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머릿속에 동시에 그 일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하나씩 꺼내보면 긴가민가 한다.
갑자기 닥친 일들,
무엇인가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람들
특히 내 아이들.
자식들은 언젠나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한다.
그것을 못하고 있다.
왜 못하고 있는가.
일이 중요한가?
......
업무에 관한 시간이 별로 없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반 년.
그 시간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
이것을 큰 압박이다.
자신있다가도 사라지는...
머릿속이 띵해지다가도 맑아지고.
사람은 수많은 일들을 대처하면서 산다.
무엇이 효과적인가.
무엇이 효과적이지 않은가.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하지 말고,
효과적인 것과 효과적이지 않은 것에 집중해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쓰는 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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