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진행하는 일이 많다.
메모를 해도 어디에 했는지, 어느 페이지인지 기억이 안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저장하다보니, 메모리에 과부하가 걸리나보다.
비가 온다.
(장마냐~~ 7월 말인데~)
유쾌함은 나를 신나게 한다!
그런뒈~ 체력이 딸린다.
체력을 신경쓰지 않았다.
수요일인데, 벌써 눈은 토끼눈에,
머리 속은 엉망이다.
"보통 이 증상은 금요일 밤이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그래도 이번 주에 하나 건진 것은, 파마~
푹 죽은 머리가 살아났다!
파마하면서- 머리에 롯드 말면서 업무통화까지 했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까지 했다!
지금 글을 쓰는 주제도 모르겠고,
그냥 주절거리고 있지만,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글을 쓰는 지금 내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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