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관리1 얇은 유리로 만든 커다란 하끼리(??) 4시 기상-방밀기-영어외우기,외치기-다시 자기- 겨우겨우 7시에 일어남 ---------------------------------------두 달 매일 걷기와 한 달 매일 글쓰기 했을 뿐이고,개학한지는 열흘 남짓.내가 무슨 유리장미..........는 아니고, 유리로 만든 하끼리(=하마+코끼리 ^^)라고,어제 체력의 부족을 느끼기 시작했다.그리고 오늘 아침.정말 힘들다...되다................. 라는 생각만 맴돈다. 아이들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면 체력이 있어야 한다!하며 열 서너살부터 합기도를 보냈었다.(첫째, 둘째는 검은띠 2단.막내는 1단...)엄마를 봐! 체력 관리 안하니까, 이러잖아. 하며 아이들를 독려했다.역시 말하는대로, 체력관리 안 한 티가 나는구나. --------.. 2018.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