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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한 정보39

아이폰6S_배터리 자가 교체 짧은 후기 1. 화면 상단에 하얀 점이 생겼다. 먼지인줄 알았는데, 불량화소로 보인다. 교체 도중, 액정이 살짝 들렸는데 그 때 뭔가 이상이 생긴 모양이다. 2. 이걸 막내가 모르길 바란다. (20.9.28. 내용 추가. 막내가 알아버렸다.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아놔~~~~~어찌 알았지??? 잘보이나???) 3. 배터리는 하루 이상 사용가능하다. 만족이다. 2020. 9. 14.
기계식 키보드_처음 사용해보다_한성_적축_MKF30s_Rainbow 키보드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멤브레인(이번에 구입하면서 알아본 것) 키보드를 사면 보통 5년 이상 사용했고, (어쩌면 10년) 새로 살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잘 안 눌리면 그런가보다. 오타가 많아졌구나. 뭐 그랬었다. 손가락 사용의 노화와 손가락에 신호를 주는 뇌의 노화탓을 했었다. 2년전에 컴을 새로 하면서 키보드도 새것을 사용하게 되었다. 최근 내 컴 대신 거실의 예전 컴을 사용하게 되면서 키보드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 (막내의 2학기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내 컴을 내어줌. ㅜㅜ) 게다가 요즘에 타이핑을 많이 하게 되어서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밤이 되면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팠다. 생각해보니, 거실 컴의 키보드가 너무 오래되었고,(5년이상) 특히 자주 사용하는 키는 안 눌리.. 2020. 9. 11.
아이폰6S_배터리_대용량_픽스코리아_자가교체 만 3년 넘게 사용한 아이폰 6s. 작년초부터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다. 최근엔 78%. 84%일때부터 고민하다가, 자가교체를 선택. 노혼배터리와 픽스코리아 고민하다가 픽스코리아 대용량 + 전문가공구세트 로 주문했다. (배송료 포함 21000원) 그리고 어제밤. 몇 번씩 보던 유튜브 영상을 다시 보면서 교체했다. 교체전 아이폰 백업은 필수다! 1. 몸톰을 열 때, 액정 우측(전원버튼쪽)이 들렸다. 나중에 교체하고 조립 후 눌렀을 때 딸깍 소리가 난다. 지금도 난다. ㅜㅜ 2. 나사 하나가 어디서 나왔다. 다행히 찾아 끼웠다. (아래 설명 있음) 1. 가장 도움이 된 영상 : 미리 두 번 정도 보고, 틀어놓고 멈추면서 했다. youtu.be/50WgXqJGm6I 2. 추가로 본 영상 중, 어디서 나왔는지 모.. 2020. 9. 10.
윈도우10 작업표시줄 먹통_프리징_해결방법 모음 컴을 켰다. 작업표시줄에 4개 정도의 아이콘이 고정되어 있는데 안 보인다. 우측 아이콘도 뜨다 말았다. 뭐지? 작업표시줄에 없으니, 바탕화면에서 크롬 실행하고, 확인할 것 확인. 여기까지는 했는데, 작업표시줄은 계속 무한원그리기 하며 먹통이다. 강제 종료로 재부팅을 서너번 해도 마찬가지. 작업관리자로 들어가도 뾰족한 수는 없고.. (할 게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맨 하단에 링크) 이럴 때 나는 PC 본체 청소를 한다. ㅜㅜ 본체를 열고, 열심히 먼지를 청소한다. 연결부위를 한 번씩 꼭꼭 눌러주고. 램도 다 꺼내서 먼지 털고 재장착. 하드가 고정이 안되어 있다. 나사 찾아서 고정. 팬의 먼지도 털고. 다시 부팅. 이젠 된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검색을 해보았다. 작업표시줄 멈춤으로 검색하니,..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