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다니고,
괴뢰군 이라는 단어가 익숙한(?) 우리 세대.
오늘 같은 날이 오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이른 아침부터 라디오, TV 생방송을 보면서 순간순간
울컥울컥... 눈물이...
아마, 오늘 방송을 보면서 눈물 흘린 사람 많으리라.
지금도 생방송을 보고 있다.
오늘을 기억하고 싶어서 글을 남겨본다.
눈으로 보고 있지만, 믿기지 않는다.
꿈만 같다.
한반도에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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