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가 본게 언제던가!
매년 한 번 콘서트 가는 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코로나는 참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다.
알고리즘이 찾아준 떼창모음.
우연히 보고 하루 종일 들었다.
(아는 가수가 세 명뿐인데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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