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니, 온전하지 않다.
사람들을 진정하게 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자신의 제약을 뛰어넘은 그 사랑!
어떻게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있는지, 놀랍다.
내가 이기적이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것도 알고 있다.
의미가 없다는 것이 자유를 준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직면할 것을 직면해야지!
'내 생각이 뭘까? > 매일 아침 써봤니?_소소한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정체성의 근원을 찾으면 일어나는 변화 (0) | 2019.10.07 |
---|---|
아버지께. (0) | 2019.10.02 |
바쁘다 시간이 없다 :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0) | 2019.09.30 |
당신은 나의 멋진 파트너입니다! (0) | 2019.09.27 |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0) |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