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떨까!
그저 고맙습니다가 아닌, 실재의 인정, 구체적인 인정의 말을 듣는다면...
나도 그 사람에게 그런 파트너이고 싶다.
서로에게 든든한 파트너!
그런 파트너십으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은
상상만 해도 근사하다!
최선을 다하고, 실수하면 안되고, 성공해야 하고...
이런 게 아닌, 파트너십으로 함께 한다면,
어떤 돌발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파트너십을 가지려면,
사람들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
즉,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야 하고,
그의 관심사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비지니스가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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