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제목이다!
모델과 관중이 한 명도 없는데 극찬을 받은 패션쇼라니~
패션은 잘 모른다. 언택트의 시대에 어떻게 진행했을까?
인형.
어린시절 마음껏 갖고 놀지 못했던 인형의 아쉬움을 어른이 되어 해소한 적이 있었다.
한 15~16년전쯤이었나?
인터넷에서 인형자료를 찾아다니면서 구체관절인형과 실크스톤 바비, 블라이스을 구입하면서
갈증을 했소했었다.
아래 영상을 보니, 여기 인형들은 더 멋지다!!
줄을 이용해 어쩜 저렇게 섬세하게 표현을 했는지!! 놀랍다!
의상도, 인형도 모두 멋지고 훌륭한 패션쇼다!
위의 소개영상을 보고, 실제 이탈리아의 패션브랜드 모스키노의 쇼 영상을 찾아보았다.
정말 정교하다. 인형의 얼굴도 다 다르다. 아마 실제 셀럽들과 모델들의 얼굴을 표현한 것 같다.
의상뿐 아니라, 가방, 안경, 악세사리 등 소품까지 정교하다!
아쉬운 게 있다면, 인형이라 너-무 완벽한 몸매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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