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작업하는 책상의 상상속의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래와 같지요.
차마 실제 사진을 찍을 용기는 없군요.
서류, 노트, 책, 프린트물, 타블렛 등이 지금 눈에 보이는 갯수만 해도..
족히 50-60종은 됩니다. 이 많은 것들이 어떻게 책상위에 올라가 있는지..
그나마 키보드는 책상아래 따로 받침을 설치해서 이렇게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물건이 가득 쌓인 위에서 작업이라니...
싹 치우면~ 10분이 안되어 다시 저렇게 됩니다.
상상 속의 이미지처럼 멋지게 디자인 할 방법,
알려 주실 분 계신가요?
네?
덧글 : 아무것도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그냥 치우면 됩니다.
(멘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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